소설에서 샌드위치를 준비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설호텔입니다.

어느덧 2월도 끝입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지 시간이 휘리릭~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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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끝자락을 잡고!

오늘은 또 맛있는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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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시간을 놓치신 투숙객분들을 위해,

배고픈건 아닌데 그렇다고 배부른건 아닌

출출하고 궁금한 투숙객분들을 위해,

M층 카페테리아에 샌드위치를 준비해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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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8~10인분 정도인데요.

소량이다보니 서두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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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외에도 시리얼

토스트, 웨하스 등도 준비되어 있으니

출출하신 고객분들은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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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기분 좋은

행복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는 소설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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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는 투숙객에게만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