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세미나 그 첫번째 시간.
Posted by snowhotel in Event
2014년 12월 9일.
소설호텔에서 특별한 세미나 소설세미나가 성공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장소는 M층과 트리플시네마 팬트하우스에서
이뤄졌습니다. M층에서는 석식이 제공되었습니다.
저녁시간대인 만큼 간단한 간식정도가 아닌
저녁밥이 제공됐습니다.
이후트리플팬트하우스로 장소를 옮겨
본격적인 세미나가 이뤄졌습니다.
알바로 시자는 우리나라 건물들도 많이 설계한
포르투칼의 건축가입니다.
그를 둘러싸고 있는 세계와 세계사적
사건들에서부터 그의 고향과 그의 건축에 관한
이야기로 들어가는 여정의 시작이 첫발을 디뎠습니다.
앞으로도 알바로 시자를 주제로 하는
세미나는 3회가 더 남았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참여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11 12월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