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세미나 1-2 ‘알바루 시자와의 대화’ 다시읽기
Posted by snowhotel in Event
소설세미나 1-2 ‘알바루 시자와의 대화’ 다시읽기.
부티크 호텔만의 소설의 문화행사 소설세미나의 두번째 시간이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2015년 첫 번째 행사인 만큼 많은 준비와 기대를 가지고 여러분을 만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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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루 시자는 포루투칼의 유명 건축가로써 우리나라에도 건축물이 몇몇 있습니다.
아직도 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건축아인 만큼 더 많은 건축물들이 남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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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루 시자와의 대화’는 프랑스의 유명 언론인과 알바루 시자와의 인터뷰를
책을 묶은 것을 역자이자 세미나의 주인공인 류근수씨가 다시 내놓은 책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해서 소설세미나 ‘알바루 시자와의 대화’ 다시 읽기 시간이 이뤄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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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세미나는 석식이 제공되며, 여유로운 식사시간과 함께
담소도 나눌수 있어서 모인 분들께서 친목을 가지는 시간으로 잘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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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알바루 시자가 건축가로써 첫발을 내딛는 시기의
세계적 흐름과 포루투칼의 상황과 건축가 자신의 환경을 살펴보며
그의 건축을 이해하고 ‘읽는’ 시간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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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루 시자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들어보셔도 좋을 내용일 거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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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미나는 2월 10일로 2월 둘째주 화요일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기다립니다.
<소설호텔 M층의 카페테리아에서 이뤄지는 식사시간>
<트리플 시네마 펜트하우스에서 이뤄지는 세미나>
14 1월 2015